도란도란 수런수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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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5-01-24 00:17본문
저녁도 제법 깊어가는 시간, 다른 유니트에서는 하나둘 불이 꺼져 가고 있었습니다.
제 1유니트에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어르신 서너분과 둘러앉아 빨래를 개고 계시고, 어르신들은 수런수런 이야기를 나누다 가끔씩 웃음소리도 들려왔습니다. 그 풍경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한 참을 바라보았습니다...
선생님, 감사합니다. 이런 모습들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제 1유니트에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어르신 서너분과 둘러앉아 빨래를 개고 계시고, 어르신들은 수런수런 이야기를 나누다 가끔씩 웃음소리도 들려왔습니다. 그 풍경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한 참을 바라보았습니다...
선생님, 감사합니다. 이런 모습들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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